hibl HIBL, DPST

 


HIBL과 DPST가 너무 하락해서 RSI 값이 떨어졌으니까
8회 분량이었나?한 800만원 정도 LOC에서 주웠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확 올라와서 마음이 약해졌다.
원래는 좀 더 재워서 팔아야 되는데 이번 주에 한 번도 적응이 안 돼서 좀 일찍 익었어
멋부리는 것은 언제나 옳으니까 주말 동안 기분이 좋은 것 같군
HIBL이 정말 좋은 종목인 것 같다 거래량이 적은 게 안습인데 이름을 보면 무매라고 만들어놓은 종목인 것 같다.
Direxion DailyS & P 500 High Beta Bull 3X Shares
베타 수치가 높은 애들만 모아 놓은 ETF인데, 그것도 3배 레버리지.
그렇다고 베타 가격에만 신경 쓴 것은 아니다.S&P500에 들어있는 종목만으로 구성했다.
S&P500이라는 미국 굴지의 500위 안에 드는 기업 가운데 변동성이 높은 종목만 모은 ETF가 HIBL이다.
그것도 몇 개 기업만 모은 게 아니라.
이렇게 103개 종목에 분산 투자되고 있다.

미국 굴지의 500등 안 기업 가운데
변동성 기준 100위 안에 굳어진 무매 종목들이다.보잉이나 각종 에너지 기업이 많다.테슬라도 있다
엔비디어도 있고
에너지 기업이 유가 등에 의한 주가 등락이 크기 때문에 그런 기업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다만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것은 단점이다.
따지고 보면 무매자가 아니면 굳이 베타 가격이 비싼 아이들을 살 이유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사고팔기에는 좀 힌디한 느낌이고, 적정금액에 지정된 가격을 팔아놓으면 알아서 팔리는 느낌.


그래도 RSI가 너무 낮을 때는 적당히 진입하면 되는 종목이다.
이번 달은 시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큰 수익을 올리지 못했을 것이다.
원래 한 달을 잘하면 그 다음 달은 조금 식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고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럴 때 부지런히 씨를 심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주에는 TNA와 FAS의 고수익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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