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 모든 게 다 소중합니다

 드롭박스 The Drop Box, 2015

줄거리 작은 상자 속에 숨겨진 형언할 수 없는 생명의 무게!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곳 <드롭 박스>

서울 난곡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에는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곳이 있다.2009년 제작이래 800여명의 목숨을 구한 '생명상자'

진정한 용기, 고귀한 생명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 그리고 세상의 편견과 차별, 오해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된 사람들.우리가 몰랐던 '생명의 상자' 드롭박스에 관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정락 목사님은 많은 생명을 구해왔습니다이정락 목사의 집과 연결된 베이비복스에는 버려진 아이들이 누워있어요.
사랑으로 끌어안고 바라보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에는 여러 가지 아이 친구들이 자라고 있어요.버려지는 아이들의 나이도 성별도 달랐어요.선천적 장애가 있는 아이도 있고, 후천적 장애가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돈이 부족해서 버려진 아이들, 기를 여건이 안 되어 버려진 아이들
주사랑 공동체 교회에는 한 명의 남자가 있습니다.그도 목사님으로 자랐어요.그는 합니다. '목사님의 뒤를 이을 거예요'라는 쉽지 않은 말이었을 거예요.하지만 그는 목사님의 보살핌으로 자신이 클 수 있었다고 해요.후기의 세상에는 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많은 생명이 떠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줄어들면서 존재하던 생명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라는 병균 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지만

코로나이라는 병균이 만든 사회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선택으로 목숨을 잃는 케이스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새 생명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를 버리는 것이 나빠서 이정락 목사는 자비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존경해요, 당신을 정말 존경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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