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아나운서, 나이, 몸매, 결혼학력, 전남편, 강필구
요즘 어느 유명 뷰티 커뮤니티에는 '김주하, 김태희 뺨치는 이화여대 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하는 당시의 인기를 상상할 수 있는 바비 인형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특히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MBN 특임이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주하는 이화 여대를 졸업하고, 2009년에 제2회 The Women of Time Award에서 금년의 여성상을 수상했다.
김주하, 전남편이 뒤늦게 안 건 기혼 이유는? MBN 간판 앵커 김주하가 생방중 복통으로 교체되면서 과거 이혼 사유가 다시 평가되고 있다.
뉴스 진행자 김주하 씨는 2004년 9월 도이체증권코리아 상무를 맡고 있던 강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앵커 김주하는 2015년 1월 결혼 11년 만에 남편과 이혼하게 된다.앵커 김주하는 2013년 남편의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11월에는 남편이 결혼하기 전부터 유부남이었다고 밝혔다.김주하의 전 남편 강 씨는 학력을 속여 김주하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앵커 김주하의 전 남편 강모 씨가 외도를 발견하고 불륜각서를 쓴 사실도 알려져 대중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김주하의 불륜각서에는 강 씨가 내연녀에게 건넨 전세금과 생활비 등 1억4700만원과 장인에게서 받은 1억8000만원 등 모두 3억2700만원을 김주하에게 준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는 실제 재판에서도 효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그 비키니를 입은 분은 김주하 아나운서가 아니신 분들도 꽤 싱크로율이 높네요MBN 뉴스캐스터 김주하는 올해 47세에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24세에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