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캔버스 전주 근교 대형 카페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정 논대논길 25-8

전주 근교 대형 카페, 카페 캔버스
전주 근교에 새로 생긴 신상 대형 카페 #카페 캔버스에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 라스트오더 20시)

계산하면 옆에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류가 되게 많더라고요
메뉴의 친구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타입은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고소한 향미, 하나는 부드러운 신맛으로 나누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알로하이드를 주문한 음료는 1인 1잔이라고 하는데 대형 카페라 그런지 아메리카노도 6500원부터 사서 드시고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에요.




한쪽에 있는 빵 진열대인데 맛있어 보이는 빵이 많아요.사람이 많다고 해서 주말에 오픈하자마자 바로 갔는데 식전이라 가볍게 빵하나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새우가 들어간 바게트빵 주문가격은 5500원
주문 공간이 2층이고 밑에 지하상가 한 층에서 위로 올라가면 3, 4층이 있습니다.3,4층은 노키즈존





2층 모습이에요. 각층에 화장실이 있거든요.











2층에서 시작해서 지하에 있는 제일 내부의 모습입니다오픈하자마자 가서 사람이 거의 없을 때 찍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꽉 찼어요.
1층에는 캔버스가 보이는 물이 흐르는 자리가 있고 안쪽에는 작은 테라스도 있어서 맑을 때 앉기 편할 것 같습니다.


중간 3층의 모습이지만, 3층은 4층으로 올라가기 위한 길 같은 느낌으로 좌석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전체적으로 좌석이 낮은 느낌






4층의 모습입니다. 카페는 4층의 대형카페로 카페 한곳의 내부를 둘러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4층에서 내려다보는 나무 앞 자갈길이 포토존인데 입구를 몰라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4층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옥상으로 가는 테라스 문이 있어요위로 올라가면 캔버스라고 적힌 옥상이 있는데 거기 앞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저는 그렇게 포토존은 아닌 것 같은데 석양이 지면 괜찮을 것 같아요


사람이 없을 때 사진을 찍고 싶어서 내부를 먼저 둘러보고 밖으로 나갔는데 곳곳에 캔버스가 적혀있는 공간이 포토존인 것 같습니다.나무 앞에 있는 의자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찍어봤어요 밤에는 불이 들어오니까 밤이 더 예쁠 것 같아요

엄청 큰 로고 옆에서 사진 찍었는데 저승의 샷처럼 멀리서 나왔어요밑에 비가와서 그런지 축축해서 사진찍기 힘들어. 인스타 보면 다 이쁘게 찍혔어ㅠㅠ 능력부족




이건 친구가 찍은 사진을 찍는 건데 지나가는 고양이가 귀엽다고 사진을 찍은 거예요.사람의 손에 넘어가는 고양이에요.

마지막으로 저희가 주문한 음료와 빵 전체적으로 대형 카페이기 때문에 음료는 맛있는 편이지만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아쉬워서 카페가 넓은데도 전신거울이 없는 것이 독특했습니다.대형카페는 보통 하나씩 있어요 (웃음)
집에서 가까워서 갔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비싸지만 볼만한 카페였어요.
나의 돈을 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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