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악플러 대인기피증 나이 종말 배우 곽진영 극단적 선택 시도
배우 곽진영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곽진영은 김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근처에 있는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한다.곽진영은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31일 오전에야 겨우 의식은 회복됐지만 정상적인 소통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전 드라마에서 곽진영 하면 종말로 잘 알려진 배우지만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까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해 대중은 뜻밖의 뉴스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1970년생인 그는 51세로 1991년 MBC 공채 20기로 데뷔했다.여명의 눈동자, 사랑을 그대 품에, 서울 야상곡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시청률 60%를 웃도는 국민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막내딸 종말 이 역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2010년부터 김치 사업을 시작해 종말 푸드의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에게는 곽진영 성형중독 얘기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배우 곽진영에 대한 악플도 계속돼 한 방송에서 지속적인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곽진영이 방송에 복귀했을 때, 어렸을 때 재미있게 시청했던 작품이 떠올라 기뻤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충격적이었다.앞으로 건강 잘 챙기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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