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좋은 창문 인테리어로 그림 액자가 따로 없다

 풍경 좋은 창문 인테리어로 그림 액자가 따로 없다

저기서 생활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하늘과 바다, 그리고 들판만이 담긴 창문 인테리어다.아마 이런 곳은 펜션이라도 돼야 이런 그림 액자 같은 멋진 뷰가 담긴 집일 텐데 요즘은 일부러 땅을 사서 별장 장식으로 집을 짓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것 같다.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개인 별장을 단독으로 짓고 주말마다 그곳에서 힐링을 하며 지낼수 있으니 너무 좋네~
이 집은 산등성이가 길게 펼쳐져 있고 탁 트인 뷰가 참 아름다운 창문 인테리어다.사계절 내내 바뀌는 모습을 1년 내내 볼 수 있으니 그림 같은 창 풍경은 달이 바뀔 때마다 다르게 보일 것이다.한겨울에 눈이 내린다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할 수 있겠구나~!봄에는 연두색 세계가 펼쳐지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떨어질 것이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가을에는 창가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화려한 단풍들이 수놓여 있을 것이다.
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는 곳에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아야 하니 윈도 시트를 만들어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창 너머로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고 좋아하는 책을 가져와 독서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옆에 엎드려 있는 애견들도 무척 편해 보인다.
마치 고지대에 집을 지었는지 높은 곳 느낌이 든다이곳에서도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곳이다.사랑하는 사람과 가볍게 차를 마시며 얘기하고 싶은 이곳 그림 액자인지 뷰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넓은 실내공간은 카페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았다. 탁 트인 들판을 보며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나무로 만든 집의 유리창에 자연스런 채색이 잘 조화되어 있다.거실 중앙에 있는 독특한 벽난로의 오렌지색 불빛은 모형이 아닐까 하는 이미지인데 평소에 벽에 난로를 설치하는 것을 보면 재미있는 배치처럼 보입니다.
소파 뒤쪽에 대형 그림이 걸려 있는 것 같아아마도 이곳이 최고의 자리이고 사람이 누워 있는 공간의 시이즈가 되어 있는 것 같지만, 누워서 바깥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는 멋진 상상의 그림도 펼쳐진다.
와~!! 아이방도 이렇게 예쁜 공간으로 만들어줬다니, 저기 보이는 창문 인테리어가 신의 한수야.원목 창틀에 액자가 얹혀 있고 밖에는 자연녹색이 있다. 참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듯~~ 밤에 트리 전구가 반짝인다면 탄성을 지를 것이다.
이런 형태의 창틀도 감각적이어야 한다.그냥 사진자료 대신 구경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멋진 창가의 풍경에 놀라울 뿐이다.복층으로 올라가는 이 공간에서 센스가 느껴지는 것은 축구성이다. 하늘과 초록의 들판, 이것이 그림 같은 곳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우와 그냥 탄성만 나오는 뷰야 유리창이 크고, 들어오는 빛도 많아서 얼마나 밝은 곳일까.낮에는 특별히 불을 켜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이미지로 보면 침실 같은데 딱 이 크기의 창문이 하나 있으면 아주 멋질 것 같다.바깥의 자연 풍경을 바라보는 용도로.
여성이 많이 오가는 주방에도 채광이 좋도록 큰 창가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된 주방일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집의 복층 구조로 올라가면 한쪽 벽문에 창틀을 만들어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그 방향이 경치가 좋은지를 고려한 후 창문을 열면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다.

가을 풍경을 담은 예쁜 창가 뷰~
이 벽면도 그림 액자 같은 이미지~ 언제 개인주택을 짓고 살지는 모르겠지만 이 다음에 주택을 지을 거면 꼭 저장해놓고 내보도록 합시다.


출처; Pin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메밀묵 울엄마 손 메일음식부터 굴국밥까지

업소용 딱인 난로! 사무실 전기히터

계약날 (전세 계약시 주의사항) 신혼집 구하기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