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면 산딸기농장 찾아 손

 안녕하세요~ 달성이 여러분!

달성군 가창면에는 10여 곳의 산딸기, 복분자 농장이 있어 수확철을 맞아 체험판매를 하는 곳이 있어 가보았습니다.

차량 내비게이션을 이용해서 '가창댐 농장'을 가는데 가면 가창댐이 나오네요가창댐의 물은 가창면 전역과 수성구 일부 지역의 취수원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습니다.
운흥사로 가는 길에 들어서면 구 딸기 농장이 나오는데, 조금 높은 곳이라 가창댐으로 흘러가는 용계천이 잘 보입니다.
땅에 나는 딸기와 달리 산딸기는 열매가 열리지만 잘 익은 모습과 녹색의 미숙한 열매도 볼 수 있습니다.
잘 익은 열매만 따고 계시네요 체험하는 곳이냐고 물었더니, 같은 농장이지만 위쪽으로 잠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농장이 아주 넓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면 체험판매장 표시가 있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도 보이네요.
주차장이 만차인지 길가에 주차 차한 차들이 많이 보여요.
걸어서 내려가면 농장 입구가 보여요
안쪽에 휴게소도 있고, 체험을 위해 오는 분들이 자녀에게 바구니를 허리에 채워주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농장에 들어가 보면 가족끼리 산딸기 따면서 먹고 있어요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휴대전화 게임을 너무 오래 해서 시력이 나빠질까 봐 걱정이지만 가족과 함께 맑은 공기 속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산딸기의 효능을 검색해보니 시력향상과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나오네요
나무가 생각보다 커서 따고 가격은 싸지만 산딸기를 나무딸기라고도 부르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익은 열매를 알맞게 따서 판매하는 곳으로 가져갈게요
체험비는 없고, 딴 라즈베리를 사 가지고 돌아가는 경우는 1팩에 만원으로, 몇 년 전과 같고, 그대로 사 가는 경우는 13,000원이라고 합니다.6월 20일 경에는 수확이 끝나므로, 1년 분량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팩에 넣기 전에 촬영했던 근데 예뻤어요.

'가창댐 산딸기' 농장에는 산딸기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과수가 있었는데 사과나무도 볼 수 있습니다.

앵두에 잘 익은 열매가 단초 응, 운이 좋네요.아이와 찍어 먹기도 하고 과일 이름도 알려줍니다.
복분자는 아직 덜 익어서 체험하지 못했는데 나무가 산딸기보다 키가 작네요
복분자 열매는 크마이 딸기 모양과 비슷하며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다가 익으면서 점점 검어집니다.
복분자에 안토시아닌 등 가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항암과 노화 억제, 동맥 경화나 혈전 예방, 살균 효과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기력 보강에도 좋다는 설이 있습니다만, 곧 복분자 체험도 있을 것입니다.
블루베리 열매인데 말이다 응당청색을 띠게 됩니다.
살구나무에 살구도 붙어있네요.체험하러 와서 손에 닿는 과일을 맛볼 수 있다.
보리수 열매인데 산수유 열매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떫은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상추도 많이 재배되고 하고 있는데 단골손님은 본인 농장처럼 조금씩 가져가신다고 합니다.
방문하신 분들이 블로그에도 올리고 입소문이 나서 가족 단위로 많이 오신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신선도가 높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오시는 것 같아요.
산딸기와 복분자의 체험과 구입 시기는 6월 20일 정도로 끝난다고 하며, 멀베리는 올해 병이 돌아 수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농장주님과 체험하러 오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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