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진 시계 패션 불가리 옥토 피니 시모, 맨즈 명품 시계 브랜드 멋지다♡

 이소진 시계 패션 불가리 옥토 피니 시모, 맨즈 명품 시계 브랜드 멋지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달콤쥬리입니다.



오늘은 제 남자의 패션을 완벽하게 완성시켜 주는 남자 명품시계 브랜드 불가리의 다양한 시계 제품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불가리랑 이서진 님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의 이서진 씨는 운동을 할 때도, 외출 준비를 할 때도 불가리 옥토피니 어머니와 함께 하더군요.

평소 깔끔하고 지적인 인상이 감도는 이서진 씨와 불가리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오늘은 영상 속 서진 시계 패션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불가리는 1884년에 창립되어 1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입니다.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남성브랜드 시계 브랜드로도 사랑받고 있어요~

이번에 이서진 씨와 함께 만난 영상 속 옥토는 불가리를 대표하는 맨즈워치 컬렉션으로 이탈리아 건축 작품(바실리카 막센티우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옥토의 아이코닉한 케이스 디자인은 로마를 근원으로 하는 불가리의 뿌리를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팔각형과 원형이 연결된 형태를 바탕으로 110개의 단면으로 구성된 구조적인 케이스는 대담하고 강렬한 디자인으로 당연히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불가리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단기간에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울트라 씬 워치 메이킹 부문에서 옥토피니시모 워치라인 아래 6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는 점이 의의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옥토피니시모(Octo Finissimo)는 불가리 워치 메이킹의 정통성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이자 세계적인 워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영상 속 서진 시계 패션까지 소개해드릴게요


옥토피니시모크로노그래프GMT

일단 영상 속의 이서진 말이야 응가 운동을 하면서 착용하던 불가리 시계!
옥토피니 시모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이었습니다.
무브먼트 두께 3.3mm, 총 케이스 두께 6.9mm인 세계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시계로 기록을 수립한 제품입니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서진 씨는 운동을 하면서도 얼마나 입으시냐고
옥토피니 시모크로노그라프 GMT는 팔각형과 원형이 결합된 형태에 110개의 단면이 굴곡과 각면의 광효과를 내는 독창적인 형태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다이얼,브레이슬릿 전체를 샌드블래스트 처리하여 불가리 고유의 텍스처와 컬러가 현대적인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캐주얼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라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고 편안하게 코디해서 착용하기 좋으실 것 같아요.



옥토피니시모S

이어서 보시는 이서진 패션시계!패션의 완성은 바로 시계가 아닐까요?
옥토피니시모S를 착용하시면서 외출준비를 하시는 모습이네요.
옥토피니시모S는 엣지 넘치는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엔지니어링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현대적인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새롭게 정의한 제품입니다.


기존 오토매틱 모델과 마찬가지로 두께가 2.23mm에 불과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제품입니다.직경 40mm인 케이스 두께는 6.4mm로 가볍게 키우고 스크류다운 크라운을 더해 100m 방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깔끔하면서도 멋쟁이 느낌을 주는 옥토피니시모 S는 브레이슬릿은 금속의 결을 살린 새틴 브러싱과 광채를 극대화한 미러 폴리싱을 교차로에 적용하였습니다.
극도로 얇은 두께임에도 입체감과 정교함이 살아있습니다.



블랙 또는 블루락카 다이얼을 매치하여 세련된 느낌 가득!
캐주얼한 룩과 정장룩 모두 잘 어울리는 상품으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개성있게 착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옥토피니시모오토매틱

마지막으로 이서진 씨의 올 블랙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이서진 시계 패션!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오토매틱이었어요
정말 이소진 씨에게 딱 맞는 시계 아닙니까?
옥토피니시모 오토매틱은 로즈골드 소재로 기계식 매뉴팩처 미니트 리피터 매뉴얼 와인딩 울트라씬 무브먼트 BVL362 캘리버를 탑재했습니다.2016년 출시되었으며 신기록을 가진 티타늄 소재의 옥토피니시모 미닛 리피터의 새로운 에디션 상품입니다.
미닛 리피터는 모든 시계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복잡한 기능으로 샌드블라스트 로즈골드 소재의 성냥으로 기술적, 미학적 측면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지는 옥토피니시모 오토매틱!
특히 로즈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까지 이서진의 시계 패션을 보여드렸는데요
불가리와 이서진 씨의 옥토 영상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만나보시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남성시계를 찾으시는 분은 남성명품시계 브랜드 불가리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불가리 온라인 스토어 https://bit.ly


* 본 포스팅은 브랜드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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